위니 털깎았다 내가 사랑하는 개

사실 털 깎은 건 지난주의 얘긴데... (언젠지도 기억이 가물.. 월요일이던가????) 
너무 바빠서 사진 정리를 못함. 

아무튼 비포 앤드 애프터...


이거이 비포..
냄새도 나고.. 진짜 털 길어서 더웠겠지.
지지난주부터 벌써 30도 육박하는 날씨였으니..


물론 요 상태가 정말 귀엽다마는...
정말 아깝다마는...
더워서 병 날까봐 무서워서 안되겠더라. 


그리하여.,.. 털을 깎은 위니 모습..



털 깎인 게 영 불만스러운 모양이다.
그래도 시원해서 낫지 뭐..
지금도 겨드랑이 같은 데는 좀 더 깎고 싶은데.. 애가 질릴까봐 ㅠ_ㅠ 


살짝 고개 처든 모양새가 딱 옛날 중학생 단발같다.
으악. 완존 귀요미~~ 
맨날 남의 중학생 딸 부럽다 했더니.. 위니가 이렇게 변신을!! 


공놀이.
저 큰 공이 입 안에 들어간다.



지키고 있다
엄마는 처다보는 것도 금지!


시원해진 목덜미. 귀 주변...
더 샥 깎으면 더 시원할지 몰라도...
일단은 이 정도만.
7월에 한번 더 샥 밀어줘야겠다. 


이제 여름 시작인데...
올 여름 힘들어서 어떻게 나누.. 
위니가 제일 걱정이네.
벌써부터 덥다고 하는 야옹이도 걱정이고.
난 습도만 낮으면 40도도 그럭저럭 버텨 ㅋㅋ



덧글

  • 2013/06/06 16:0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6/07 15:0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3/06/06 19:55 # 삭제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cahier 2013/06/07 15:08 #

    그래도 털 모으면 작은 개 하나 만들 수 있을만큼 깎았어요 ㅋㅋㅋ
    옆구리 털을 좀 남겨서 그럴까요? 다리털도 엄청 쳐냈답니다.
    오늘 엄청 덥네요. 아무래도 조만간 더 손을 봐야할 거 같긴 해요.

    모바일 웹이 있어도 이상하게 댓글은 피씨로 달게 돼요. 그죠???
    그냥 읽고 스쳐지나가는 느낌??
    저도 5월은 너무너무 바빠서 블로그 완전 방치상태였어용.
    사진 정리도 못하고 ㅎㅎ
    다들 건강하게 살고 계실 거라 믿어요.
    몇몇 흩어진 블로그 외에 이글루스로 이전한 분들도 전처럼 블로깅하진 않으시는 거 같기도 하구요...
    엠블 시절 재미났죠!! 저에게도 좋은 추억이에요.
  • 두말고냥 2013/06/07 19:49 # 삭제

    옹이~ 신비의 사랑에서 원두 행사해요~!
    뉴크롭 받기 전에 전에 거 턴다나 뭐라나.
    암튼 저 엊그제 브라질 내추럴 500그램 만원에 샀음. 뿌듯뿌듯
    원두 돌아가며 볶아대는 모냥이니 관심 있으시면 들러보셈

    http://blog.naver.com/sinbi_cafe/150169473667

    요즘 더치 매일 내리니까 원두가 무척 헤퍼요;;; ㅎㅎㅎㅎ
  • cahier 2013/06/08 22:18 #

    아고~ ㅋㅋ
    더운데 커피 끓이기에 지친 옹이는 ㅋㅋㅋ
    수프리모라는 신세계를 발견하야 300그램들이를 3주만레 끝내고 새로 또 사버렸삼.
    아이스로 마시는데 원두 못지않아서... ㅋㅋㅋ
    진짜 괜찮더라고.
    원두 다 마시고 여름에 뜨거운 거 힘들때 함 해보라우~!
  • 두말두말 2013/06/09 09:43 # 삭제

    수프리모가 아이스로는 괜찮죠~~~@@@
    원두 떨어지면 저는 이과수 먹어유~~~
    아니 그보다는 전 진짜 믹스커피 이것좀 어케 끊어야... ㅎㅎㅎ
  • cahier 2013/06/09 09:56 #

    앗 이과수가 더 맛남??
    수프리모는 향이 좋아서.. 이거 원두라고 구라쳐도 되겠던데? ㅋㅋ
    실은 친구 동생차를 얻어탔는데 녀석이 텀블러에 아이스 커피 담아온 거 먹어봤더니 느무 맛있더라능..
    친구네 원두보다 나아서 이거 뭐냐고 했더니 수프리모~~ 라구 하더라고.
    나두 당장 샀지비.ㅋ
    나처럼 걍 물하고 얼음만 넣어도 넘 괜찮은 거 같고..
    믹스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은 그거 아이스커피로 우유랑 설탕 타서 해드렸는데 잘 팔리더라고 ㅋ
    우유 넣으면 프림 아이스커피랑은 역시 다른듯.
    암튼 한바가지 만들어서 얼음 채워 마시려고 두면 넘 뿌듯혀 ㅋ 게다가 넘 금방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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