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억 너무 추워..ㄷㄷ 그냥 있는 곳

시상에나 시상에나..
그냥 춥기만 하면 되지 웬 바람이 이렇게 부는지 ㅠ 
집에 돌아오는데 진짜 전철역에서 집 사이 정도 되는 거리를 걷는데도 중간에 어디론가 피신하지 않으면 내 무릎이 얼어서 고장나거나 다리 살점이 떨어져나갈 거 같았다.
진심으로 겨우겨우 집에 들어옴. 
집에 들어올 때까지 계속 고통스럽단 느낌 ㅠ 
최근 몇년간 이리 추웠던 경험이 없는 거 같아...
기록적인 추위라는 말 또 한번 나올듯. 
군고구마 아저씨 모자 (귀덮개 달려있는) 정말 사고싶어짐. 어제 남대문 시장에 볼 일 보러 갔을 적에 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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