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콜라) 새 디자인 작업 중 코콜라 CoCCoLa

연한 크림색 아이보리 TR코듀로이로 만든 클래식한 베이비돌 드레스 
여기에 5센티 폭의 왕따시 리본 장착...

등에만 달기 아쉬워서 앞섶에도 얆은 리본을 달았는데.. 그건 아직 사진 편집이 안됐다. 












갑자기 필 받아서 만든 리본 핀도 귀엽. ㅋ 
이 리본핀은 4센티미터 폭의 리본테잎으로 만들었는데 휘리릭 털면 금새 떨어지겠지만 ㅠ 은근 귀여움 
오늘 장착하고 산책 나갔었는데.. 아직 사진 정리가 안되어서 ㅠ 
핑크 리본핀도 만들었음 ㅋ 
갈색 털이나 초코색 털 아이들이 핑크 리본 달면 얼마나 이쁠까
핑크와 초코는 내가 원래 코콜라 이미지 컬러 두가지로 가져가고 싶었던 거였다.
웹사이트도 전부 그 색으로 바르고 싶었는데... 




아무튼... 
원단이 좀 맘에 안들지만 ㅠ 그럭저럭 이걸로 갈 거 같음. 
대신 소매는 아래 뽕만 안될 거 같구 윗쪽에도 뽕소매로... 퍼프소매는 진리. 소녀의 진리. 

초코 털 아이들에게 어울릴 핑크핑크 리본 







그리고 옷이랑 셋트로 갈 브라운 리본 





작업 어시스턴트 위니 ㅋ




덧글

  • 명품추리닝 2016/02/13 17:25 #

    유럽 어느 성의 공주님이 새침하게 계시네요. 저 시선의 끝에는 간식이...?
  • cahier 2016/02/13 17:39 #

    으학학 모든 사진에 간식이 있는 건 아니랍니다.
    저 어려서 이런 원피스 진짜 많이 입었어요. 이보다 훨씬 좋은 소재에 주름도 10배는 더 많이 잡힌 거...
    공주님같이 하고 다녔는데 말이죠... 당시엔 기성복이 없어서 애들이 좋은 옷 한벌 얻어입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었는데.. 다들 옷 물려입고 막 그랬던 시절에 전 맞춤옷 입고 살았으니 ㅋㅋㅋㅋ
    겨울엔 순모 코트 없이 보낸 적이 없어요.
    뭐 중고딩 즈음엔 다들 입는 파카를 더 좋아했지만.
    엄마가 의상실 하셨거든요. 젊어서 명동에서 디자이너 하시기도 하고 노라노 의상학원 선생님도 하셨어요.
    그래서 그런가 전 화려한 옷에 대한 집착이 전혀 없어요. 백화점 가서 옷 보면 이걸 옷이라고 파냐... 이런 생각 종종 하는 타입 ㅋㅋㅋㅋ
    돈이 없어서라고는 말하지 않지만.. 너무 대충 만든 거 많아서..
    좋은 옷을 많이 보고 자라서 그런지도 몰라요.
  • 남두비겁성 2016/02/13 21:18 #

    으아앙 귀여워 ;ㅁ;
  • cahier 2016/02/13 23:25 #

    쟤가 왜 저렇게 나이를 먹을수록 귀여워지는지 저도 모르겠어요. 원랜 좀 더 어리버리한 체육계 소녀였거든요;;;
  • 지나가다 2016/02/13 22:52 # 삭제

    애완동물에게 옷입히는것에 긍정적인 생각이 없었는데 첫사진이 눈을 뗄수없게 예쁘네요..이래서 옷을 입히는건가 싶어요. 잘 보고갑니다~
  • cahier 2016/02/13 23:26 #

    저는 반반이에요 ㅎㅎ 전엔 저도 거의 안입혔고 집에선 지금도 아주 추운날이나 털을 박박 밀거나 하는 경우 외엔 별로 안입히는지라...
    근데 길에서 좀 더 사랑받는 건 확실한 거 같아요. 개없는 사람들이 대하는 태도가 확 달라지는 게 너무 확연히 보여요.. ㅎ
  • 바람의머리카락 2016/02/14 00:14 #

    으아아 왕리본~ 크크 위에서 찍은 사진 넘 귀여워요 뽀송뽀송
  • cahier 2016/02/14 01:18 #

    왕리본은 정말 진리인듯요. 별거 아닌데 붙여놓으면 확~ ㅋ
  • 열정 2016/02/14 08:41 #

    엇. 옷을 입고 저렇게 카메라를 봐주시는 견님이 계시다니. 타고난 모델입니다. 이쁘다
  • cahier 2016/02/14 16:29 #

    가끔은 간식이 큰 역할을 해주시기도 합니다 ㅋㅋ 그리고옷 입으면 외출하는 줄 알고 기뻐하시기도 하고요ㅎㅎㅎ 옷 입는 걸 아주 좋아하는 녀석들과 완전 싫어하는 녀석들이 있는데 위니는 보통이에요 ㅎ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최근 포토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