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 개 ㅎㅎ 내가 사랑하는 개

어제 우체국에 볼 일이 있어서 가면서 데리고 나갔는데...
이뿌게 기다리는 게 기특해서 사진 좀 찍었더니만...


으어엉 우리 위니 얼굴에 다크써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ㅋㅋㅋㅋㅋㅋ


졸지에 팬더개 되심




유난히 사람이 많아서 정말 한참 기다려서 우체국 일을 마치고...
잠깐 산책하고 돌아가기로...



날 풀렸다고 생각해서 얇게 입고 나가고 위니도 조금 얇게 입혔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생각보다 추웠엉. 



근데 바닥에 염화칼슘이 장난이 아니다 ㅠ 
지난번 눈은 거의 쌓이지도 않고 녹아버렸는데.. 길거리는 아예 쌓일 틈도 없이 녹던데 웬 염화칼슘을 이리 뿌리나.. 
서울 사람들 지나치다. 




 다른 카메라에 담겨진 눈 내리는 날의 기록


눈이 내리니 냄새가 다른 모양이다. 진짜 열심히 냄새 맡고 다님. 



이렇게 슬슬 겨울이 가고 있구나. 


덧글

  • 2016/02/26 21:36 # 삭제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cahier 2016/03/07 23:32 #

    으아아 요즘 너무 정신없어서 댓글 달린 거도 몰랐네.
    눈 와서 순식간에 녹아버렸어. 그런데도 염화칼슘은 엄청 뿌려졌지만 ㅎㅎ 어제 오늘 낮기온이 벌써 16도야.
    올 여름 정말 더울 거 같아...
    거긴 꽃 피었어? 제주는 꽃도 피었더라고.
  • Shishioh 2016/03/10 00:33 #

    염화칼슘이 그렇게 애들 발바닥에 안좋습니다..

    발바닥털이 탈색되더라고요;;;
  • cahier 2016/03/10 14:11 #

    탈색까지 ㅠㅠ 위니는 자꾸 발 핥아요.
    그래서 원랜 2-3주에나 한번 목욕하는 걸 눈 온 뒤 산책 나가면 일주일에 한번 목욕으로....
    염화칼슘 무서워요. 사람도 맨손으로 만지면 막 가렵구 그런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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