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랑 커피브레이크 내가 사랑하는 개

어제 하루 죙일 이미지 편집하고 홈페이지 업뎃하고...
그러느라 산책도 못나가고 ㅠㅠ
해지기 직전에 겨우 나가니 얼마 뒤엔 어둑어둑..
공원 가는 길 근처의 커피샵에서 카푸치노나 마시기로 했어요,


이거 휴대전화 속 사진이라.. 사진 크기가 ... 후덜덜해요ㅜㅜ
이해해주세요.


커피샵 사장님 왕 친절하셔서 바깥 테이블에 앉으려고 했더니 손님 없으니 걱정 말고 들어와 앉으라고...
감사합니다 ㅠㅠ
추웠거든요 좀
저보단 위니가....


위니는 워낙 이런 데에서 얌전하게 굴어서 사실 큰 걱정은 하지 않아요 ㅎㅎ
작은 의자 위에 이쁘게 앉아서 ㅋㅋㅋ 우유 거품 얻어먹고 간식 가지고 나간 거 좀 얻어먹고... 
진짜 고마울 뿐입니다. ㅠ 
저 늙어서 힘든 거 아나봐요. 
전처럼 산책 실컷 못하니. 미안하기도 하고... 
최근엔 비에 이어서 미친듯한 미세먼지 덕택에 완전 감금 상태였어요.
제가 먼저 괴로와서 죽겠으므로ㅠㅠ 





그렇게 하여 카푸치노 우유 거품을 조금 얻어먹은 위니입니다. 

산책도 나름 조금 하고... 한시간은 아니고 30분 좀 넘게 걸은 거 같아요. 
어제는 개모차도 안가지고 나가서 ㅋㅋㅋㅋ
걍 내리 걸었쥬.
중간에 바람이 많이 불어서 잠시 안아주긴 했지만... 

아무래도 위니 살찐 거 같아요.
오늘 병원 가서 정확한 체중을 재야지 안되게써여 ㅠㅠ 
병원에 카스 저울 있거든요. 오랫만에 청진도 하고 귀도 좀 보고
아, 귀청소용 탈지면도 사야댐 


요즘 이글루스 애완동물밸리 매우매우 조용하지만..
다들 잘 계신가요??
개엄니들, 형들 누나들 언니 오빠들 다들 잘 계신가요??? 
위니는 잘 지냅니다.  
^^ 
그동안 쌓인 사진 엄청 많아서 금방 다시 업데이트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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