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하다 귀여워서 ㅎㅎ 내가 사랑하는 개

최근 신상 원피스 출고를 마치고
새 디자인 작업을 하고 있어요..
사실 디자인 작업은 디자인만 생각하고 작업해야 하는데ㅠㅠ
그럴 상황이 되지 않아서.. 출고된 이후에 웹사이트 업데이트도 해야하고...
온라인 판매중인 다른 사이트에도 제품 업데이트 해야하고.. 
나름 못하는 블로그 광고도 ㅠㅠ 인스타도.. 
일부 사진도 바뀌었고 등등... 
아무리 인터넷 라이푸가 재미있어도 일이 되면 온리 즐거운 것만은 아닌듯. 


아무튼 이렇게 디자인 작업하고 있는 건 즐거워요.
이것도 패턴 변형하고 할 때는 일이지만 처음에 구상한 걸 실제로 구현하는 건 일단 재밌어요.
지금은 일단 위니를 모델로 하고 있으니까 뭐라도 대충 북북 박으면 일단 위니부터 입혀봅니다. ㅋ 


근데너무너무 귀여운 거에여 ㅋㅋㅋㅋㅋ



이번에 구상중인 건... 위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약간 샤넬 필 나는 러플 넥카라에여 ㅋㅋㅋ
레이스 원단을 써서 화사하긴 한데.. 이게 힘이 없어서 막 접혀요 ㅋㅋㅋㅋㅋ
원래는 아래 사진처럼 면 레이스를 썼는데.. 이건 그나마 좀 힘을 받는데...




요건 작은 사이즈로 만든 거라... ㅎㅎ 울 모델 토리가 입어주었어요. 
해보니까 디게 귀엽드라구요. ㅋ 






이쁘죠??? 이쁘지만... 음........... 
한번 세탁하면 곤죽이 되어요 ㅋㅋㅋㅋ
아사 면레이스란 그런 거랍니다.
이쁘지만 간수하려면 다림질하고 풀먹이고.. 그런 거 없인 원래 모습 그대로 유지가 안되어요.
그래서 다음으로는 레이스 원단인데... 좀 빳빳한 걸로 만든 것이 위와 아래 사진이에요. 





요건 그나마 낫더라구요. 우측에 놓인 게 사실 더 이쁘지만.. ㅠㅠ 얘는 정말 힘이 없어서 위아래로 반으로 접히더라구요.
솔직히 접혀도 이뻤지만.. 그래도 원래 구상한 이미지가 있어서., ㅎㅎ 


그래도 위니한테 장착하니 꽤 귀엽네요.
이거 목이 긴 터틀넥 타입의 옷 속에 하니까 뭔가 레이스 카라같기도 하고 ㅎㅎ 
디게 귀여웠어요. 

언제 어떻게 완성될지는 모르지만.. 아직 구현을 노력 중이지만..
이것도 조만간 봄 상품으로 나오게 해보고싶어요. 

그렇게 나름 바쁘게 돌아가는 위니네 집이었습니다.











덧글

  • Shishioh 2016/03/12 15:00 #

    못쓰는 커튼 레이스를 찢어다 깜둥이 목에 후다닥....
  • cahier 2016/03/12 16:39 #

    그댁 큰애기는 사람 껄 사서 쓰면 되어요 ㅋㅋㅋㅋ
  • cahier 2016/03/12 17:02 #

    아, 그리고 커튼 비쌉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목에 두르는 저런 거보다 마니 비싸요... 진짜 자르심 안대여 ㅋㅋㅋㅋ
  • Shishioh 2016/03/15 20:16 #

    사람허리에 두를만한 레이스를 찾아보니;;;

    비싸.....던데요;; ㅋㅋㅋㅋ

    (발레용품인지 의상인지..)
  • Sran 2016/03/16 20:18 #

    맨 아래 사진 오른쪽에 놓인거 이뻐요 ㅋㅋㅋㅋ 제 취향이예요
    레이스 넥카라 좋네요 >_< 위니가 두르니 늠 귀여워요 ㅎㅎ
  • cahier 2016/03/17 09:41 #

    이쁜데 착용하면 저 모양 안나와요 ㅋㅋㅋㅋ 풀 먹여야 하려나??? 저렇게 얇은 애들은 어쩔 수 없이 힘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풀 먹이나..
    암튼 원단형태로 좀 빳빳한 걸 구했는데.. 그거 일일이 잘라서 가장자리 손으로 다듬어서 만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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